2020 ICPC 예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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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으로 열렸다.

Cafe Queue로 juchan1220님과, dtc03012님과 같이 대회를 치뤘다.

대회

11분 I solve

코드: juchan1220

나는 문제를 인쇄하러 간 사이에 한 문제가 풀려있었다. juchan1220님이 푸셨다고 한다.

21분 E solve

코드: solarmagic

문제를 인쇄하고 오자마자(TMI지만 인쇄가 잘 안되서 정말 오래 걸렸다…) E번이 많이 풀렸다면서 나한테 넘겨 줬다.

읽어보니깐 매우 쉬워서 쓱쓱하고 풀었다.

37분 K solve

코드: dtc03012

팀 연습을 해보니깐 그나마 내가 영어를 잘 읽는다는걸 깨닫고 내가 해석을 열심히 했다. K번 다익스트라면 풀린다고 내가 얘기하고 dtc03012님 보고 짜라고 했다.

69분 F solve

코드: solarmagic

나는 그사이에 F번을 읽었는데 F번도 쉬웠다. 될것같은 그리디를 생각했는데 한번 틀렸다.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반례가 있더라. 그래서 다시 제대로 생각해서 코드를 짜서 맞추었다.

106분 H solve

코드: dtc03012

나는 L번 맞왜틀을 도와주고 있는 사이 혼자서 알아서 잘 푸셨다. 마침 어제 비슷한 문제를 풀었던게 도움이 되었다.

149분 L solve

코드: solarmagic

무려 11번째 시도만에 맞췄다.

계속해서 juchan1220님이 L번을 트라이하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틀렸다. 나도 풀이를 들어보니깐 맞는것 같았다. 구현실수라고 확신하고 다시 짜고 내가 다시짰는데도 틀렸다. ㅋㅋ 한 8번 틀리고나서는 반례를 생각했고 나랑 juchan1220님이 반례를 생각해냈다. dtc03012님이 그러면 dp네라고 던졌고, 내가 짜서 한번 더 틀리고 맞췄다.

180분 대회 종료

dtc03012님이 마지막까지 A번을 짜셨다. A번은 솔직히 dtc03012님 실력이라면 충분히 맞출수 있었고 나도 D까지는 풀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건 의미가 없다. 원래 항상 대회 끝나면 한문제가 아쉬운 법…

결과

1문제 이상을 푼 팀은 335팀이었고 그 중에서 우리 팀은 35위를 했다. 한양대학교 32팀 중에서는 우리팀이 1위였다. (내 목표는 이거였다.)

하지만 우리팀은 휴학생팀이라 본선진출은 할 수 없고 phoneAC팀과 Avg24팀이 본선 진출을 하였다.

후기

L번을 말린게 너무 아쉽다. 시간만 더 있었으면 풀 수 있는 문제는 좀 더 많았는데 L번 디버깅에 너무 큰 시간을 뺐겼다.

전체적으로 풀이를 떠올리는건 다들 잘했는데 구현 실수를 많이해서 총 15개의 페널티를 먹었고 덕분에 등수가 많이 내려갔다.. (+ 맞왜틀 고치는 시간) 15개의 페널티는 참가팀중 최다의 페널티이다! 와 페널티 먹은거 1등!! => 똑바로 구현하는 연습을 좀 해야겠다.

내년에는 WF를 노리는걸로 팟을 만들까 ㅎㅅㅎ(jhnah917님이 우리학교와서 같은팀 되면 월파노리는 빡센 스터디해야지)

이제 남은 대회는 거의 scpc뿐인데 scpc 상타기에는 실력이 부족할거 같아서 올해는 경험 내년에는 상타기가 목표이다.

hcpc(한양대 대회)는 개인전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휴학생인 나는 못나갈 가능성이 커졌다 ㅠㅠ